반응형 전체 글326 키를 훔치지 않는 공격, 가짜 메인넷과 서명의 함정 어제 거래소 핫월렛이 뚫려 3억 5천만 달러가 나간 사건을 다뤘다. 그 피해액이 3억 8,750만 달러로 늘었고, 한 보안 업체는 개인키가 털린 게 아니라 서명 절차가 뚫렸다는 분석을 내놨다. 같은 주말에는 가짜 메인넷을 만들어 이용자를 끌어들인 사기도 드러났다. 다른 사건처럼 보이는데 공통점이 있다. 둘 다 비밀번호나 개인키를 훔치지 않았다. 대신 이용자나 시스템이 스스로 서명하게 만들었다.바쁘면 이것만 보세요한 프로젝트가 다른 체인의 식별번호를 도용해 가짜 메인넷을 운영이용자가 진짜 네트워크로 착각하고 자산을 보내 피해 발생거래소 해킹 피해액은 3억 8,750만 달러로 늘어남보안 업체는 개인키가 아니라 서명 체계가 뚫린 것으로 분석두 사건 모두 키를 훔치지 않고 정상 서명을 유도한 방식지갑 연결과 서.. 암호화폐 이슈 2026. 9. 28. 더보기 ›› 이뮤터블(IMX) 2026 전망, 통로는 뚫렸는데 흘러올 물이 없다 어제 카이아를 다루며 수수료를 다른 토큰으로 낼 수 있게 열어둔 탓에 자기 토큰 수요가 약해지는 구조를 짚었다. 이뮤터블(IMX)은 정반대다. 이 체인에서 걷는 수수료의 20%는 반드시 IMX로 내야 하고, 이용자가 토큰을 갖고 있지 않으면 프로토콜이 공개시장에서 대신 사들여 채운다. 쓰면 쓸수록 매수가 발생하는 구조다. 그동안 여러 코인에서 아쉬워했던 가치 포착 통로가 여기엔 처음부터 있었다. 그런데 가격은 0.165달러, 고점에서 98% 빠졌다.바쁘면 이것만 보세요2026년 9월 IMX 가격은 약 0.165달러, 시가총액 1억 4천만 달러대사상 최고가 9.52달러 대비 약 98% 하락, 최저가 0.095달러에서 멀지 않음총발행 20억 개 중 유통은 8억 8천만 개로 44% 수준프로토콜 수수료의 20%.. 암호화폐 전망 2026. 9. 27. 더보기 ›› 거래소 3억 5천만 달러 유출, 동결된 돈과 안 된 돈 지난 25일 한 대형 거래소의 핫월렛이 뚫려 3억 5천만 달러가 빠져나갔다. 올해 단일 사건으로는 가장 큰 규모다. 앞서 리퀴드 네트워크에서 4천 비트코인이 나간 사고를 다뤘는데 그보다 크다. 그런데 이번 건에서 더 눈여겨볼 대목은 유출 금액이 아니라 그다음이다. 빠져나간 스테이블코인 중 한쪽은 발행사가 곧바로 얼려버렸고 다른 쪽은 아직 움직일 수 있는 상태다. 같은 달러 연동 자산인데 왜 결과가 달랐을까.바쁘면 이것만 보세요9월 25일 대형 거래소 핫월렛에서 약 3억 5천만 달러 유출2026년 들어 단일 사건 기준 최대 규모로 기록한 발행사는 문제 지갑의 스테이블코인 약 10만 개를 즉시 동결다른 발행사 물량 21만 8천여 개는 동결되지 않아 이동 가능 상태유출 자금 일부가 다른 거래소를 거쳐 이더리움.. 암호화폐 이슈 2026. 9. 26. 더보기 ›› 카이아(KAIA) 2026 전망, 편하게 만들수록 토큰이 덜 필요해진다 카이아(KAIA)는 국내 투자자에게 익숙한 이름 두 개가 합쳐진 체인이다. 클레이튼과 핀시아가 2024년 하나로 묶였고, 라인 메신저의 2억 명 넘는 사용자를 온체인으로 끌어온다는 구상을 내걸었다. 발표 직후 0.4달러까지 갔던 가격은 지금 0.032달러다. 고점에서 92% 빠졌다. 그런데 이 프로젝트에는 다른 코인에서 보기 힘든 구조적 긴장이 하나 있다. 이용자가 편하도록 만든 기능이 정작 토큰 수요를 깎는다는 점이다.바쁘면 이것만 보세요2026년 9월 KAIA 가격은 약 0.032달러, 시가총액 2억 달러 안팎2024년 12월 사상 최고가 0.4달러 부근 대비 약 92% 하락8월 중순 0.0233달러로 사상 최저가를 찍은 뒤 반등 중거래마다 소량이 소각되지만 수수료를 다른 토큰으로 낼 수 있어 효과가.. 암호화폐 전망 2026. 9. 25. 더보기 ›› KB증권도 온체인으로, 국내 증권사가 퍼블릭 체인을 고른 이유 국내 최대 은행 계열 증권사가 온체인에 발을 들인다. KB증권이 옵티미즘 기반 네트워크 위에서 토큰화 채권 사업을 준비한다는 소식이 오늘 아침 나왔다. 파트너는 미국에서 토큰화 증권 인프라를 맡아온 시큐리타이즈다. 앞서 국내 금융사들이 거래소 지분을 사들이는 흐름을 여러 차례 다뤘는데, 이번은 성격이 다르다. 지분을 사는 게 아니라 직접 퍼블릭 체인 위에 올라타는 방식이다. 그리고 그 체인이 옵티미즘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바쁘면 이것만 보세요KB증권이 옵티미즘 기반 네트워크를 통해 첫 온체인 사업에 나섬토큰화 채권을 목표로 시큐리타이즈와 협력앞서 DB증권도 옵티미즘 진영과 손잡아 국내 증권사 두 곳이 같은 계열 선택미래에셋과 한화, 하나은행은 거래소 지분 확보 방식으로 접근같은 목적지를 두고 지분 인수와.. 암호화폐 이슈 2026. 9. 24.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2 3 4 ··· 66 다음